KBC 교회 8반과 청년회

2009 4 26

 

8반 회장과 몇몇 회원들께서 우리 교회가 너무 고령화 되는 과도기에 청년들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자는 취지를 가지고 저녁을 같이 나누기로 했다.   워낙 이런 봉사에는 떠맡아 하는 최 형제님이 앞장서고 뒤에는 우리 교회에 가장 음식솜씨 좋은 분들이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설거지를 자신의 사명으로 받으신 정 형제님이 언제 기름끼 있는 음식을 먹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깨끗하게 정리를 해 주셨다.

 

원래 취지는 청년부와 어울리는 것이었는데 너무나 초청한 우리 반 사람의 수가 많고 또한 우리들의 아이들 머릿수도 만만치 않았다.  많은 대화는 못 나누었어도 마음은 전해진 것 같았다.  청년회원 중에 한 부부는 애 대신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아주 아담하고 귀여운 그리고 조용한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인기를 다 끌어 모았다.

 

       

 이번 모임은 특히 내 아내가 수술 후 처음으로 교회 분들과 함께 한 자리였다.

 

                

음식은 언제나 최고급으로. - 최 형제, 최 고급 혹시 친척관계?

 

   

음식을 위해서 감사 기도 하시는 손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