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남침례교 주총회 “선교의 밤” 주인공 Sherann Kim
10/2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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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산호세 한인 침례교회를 섬기고 자신도 고등학교 시절을 이 교회에서 보내고 가주침례대학을 졸업하고 돌아와서 청소년 담당 전도사로 교회를 섬기다가 가주총회에 스카우트로 시작된 대학생 선교담당자. 2010년 가주 남침례교 주총회에 선교의 밤 프로그램에 포함됐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가 제안하기를 우리도 참석해서 격려해주고 한다.
Healthy Church Dept.에서 후원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가주 침례대학의 동기동창 친구가 남가주에서 격려하고 돕기 위해서 왔다.
십자가 연못 교회 전경과 꽃
그분이 Sherann을 가리키며 “자신이 취임한지 16년 동안에 가장 효과적인 선교사…” 라고 자랑.
멕시코 단기선교에서 경험한 어린아이를 전도하는 간증…
그것이 연결되어 지금의 선교사 자리까지 오게됐다고.
가주에 사는 남침례 교인들에게 “당신들의 선교지를 지도에 표시하라”고…
Dr. Wanda Lee – 122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전체 WMU 여선교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