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3장년 송년회

12/18/2011

 

 

2011년도 마지막 성경공부를 마치시고 3장년 어르신네들이 (70~75)이 송년회로 모이시는 장소를 우리 집으로 결정했다.  드실 음식 등은 모두 자신들이 준비할 터이니 다만 장소만 제공하라 하시기에 부담 없이 응했다.   일단 결정을 하고 나니 아내는 집안 청소와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드느라 수고 해지만 나는 배짱이처럼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기에 지난번 텍사스에 오질용 사장님이 보내주신 엘크(Elk)부락걸리를 볶은 접시를 하나 만들기로 했다.

 

특별부탁을 받아서 가라오케 기계도 빌려다 놓고

 

첫 순서는 최승환 담임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목사님과 지난 1년 동안 선생으로 수고하신 오혜숙전도사님에게 카드와 선물을 드리고 식사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는 당연히 우리교회에서 가장 음식솜씨가 있으신 3반 인지라 엄청난 양과 높은 질을 식사였다. 

 

다음 순서로 일부는 가라오케 판을 벌리시고 일부는 내년에 있을 인디언지역 비전 트립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나누었다.  창조과학과 자연농업을 짜집기 해서 관광

 

그러던 중 역사적 전화가 왔다.  하두용 성도님의 형님이 급히 전화를 하셨는데 이북에 김정일씨가 죽었다는 소식이었다.  시끄러울 정도의 열나는 가라오케를 중단시키고 CNN을 보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어떤 분들은 아주 걱정스런 마음으로 송년회를 마쳤다.

 

 

 

바비큐에는 자신 있는 내가 고기를 구었다.

  

교사이신 오혜숙전도사님의 반주로 합창.

  

조학승 집사님이 파리바겟에서 사오신 멋진 케이크.

  

설교하여 주시는 최승환 목사님.

    

목사님과 전도사님께 감사표시.

      

가스 그릴에 구운 조기와 엘크 stir fried w/ vegi my own creation. J

  

식기도 해주시는 박진용 집사님

    

 

모든 음식이름은 알지도 못하고 어떤 음식은 이름도 없는    

워낙 손들이 크셔서 배 불리 먹고 남은 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