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5 ()

식목일

@ 산호제 한인 침례교회

 

교인들이 모여서 식목일을 기념도 하고 또한 교회 건물 임시사용 허가(Conditional User Permit) 관련된 나무들을 심었다.

 

“The creation of a thousand forests is in one acorn  Ralph Waldo Emerson

산림을 만드는데 시작은 도토리 한알에 들어있다. – 전에 큰아들이 에머슨의 글을 즐겨읽는다고 하기에 무슨 글들을 읽나 궁금해서 에머슨의 책을 몇개 읽었다.  짐작으로는 그는 예수쟁이는 아닌것이 확실한데 그의 생각과 남긴 글들 세계관을 보면 웬만한 예수쟁이보다도 멋있는 사람이었다.  아마도 진리를 알기에 진리의 근본인 예수를 따라 사는 예수쟁이의 세계관을 가졌던 같다.

 

이번 식목일이 더욱더 기억에 남는것은 참석한 분들의 대부분이 교회에 노인 어른이시다는 것이다.  교회에서 같은 광고를 했고, 같이 한국에서 식목일을 경험했건만 어르신내들은 진짜 자신의 집처럼 생각하는 교회에 푸른잎 하나라도 있게하고 싶으셔서

젊은이들은 아마도 요즘 미국에 젊은 기독교인은 물론, 보편적 모든 2세들이 지적받는 주인의식 대해 다시 한번 재확인 되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