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Fishing with Rev. Cho 2012

4/19/12

 

연중 행사로 조효훈 목사님을 모시고 메기를 잡으러 새크라멘토에 갔다. 작년에 목사님이 커다란 메기를 낚으셨다가 줄이 끊어져서 놓친 놈을 잡으러

나는 다리를 다쳐서 낚시는 커녕 운전하고 가기도 벅차지만 이것을 기다리시는 목사님의 위해, 그리고 핑계삼아 손님들과도 만나보고.

성과는 너무나 좋았다. 6마리의 커다란 물고기 본인은 겨우 한마리만 가지고 가시고 나머지는 교회 어르신네들에게 맛있는 찌개를 끓여 드리라신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거위들이 어제/오늘 많은 알을 낳아 놓았다. 30개의 커다란 알도 가지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