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을 위한 총

9/10/2010

 

미국에서는 총기소유는 헌법으로 주어진 권한이다.  이것 때문에 단순범죄에 총기가 사용되는 확률이 높아지고, 또한 총기사고도 자주 일어난다.  이러한 이유를 들어서 총기소유 단속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총기소유에 관련된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이러 저런 이론과 주장이 엇갈릴 수 있지만 현재 법은 누구나 총기를 소유할 수 있는 나라다.  나 자신도 사냥에 필요한 총과 사격 연습용 총을 몇 개 소유하고 있다.  막내딸 해피와 아내를 포함한 온 식구가 총기 안전교육을 NRA를 통해서던지 내가 직접 시켰다.  때문에 우리 식구는 모두 총기를 다룰 줄 안다.

 

이러한 총을 이번에는 다른 차원에서 사용을 해봤다.  평생 같은 교회를 섬기는 부모를 통해서 그리고 한 때는 내가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으로 관계가 있는 Howard Kim이란 친구가 있다.  교회는 가끔 나오지만 그래도 KBC는 자신의 모 교회라고 외치며 빠지지 않고 십일조를 교회에 보내는 재미있는 친구다.  이 친구에게 사격장에 갈 테니 교회 다니지 않는 친구들을 초청하라 했다.  우선은 저녁식사로 만나서 인사를 하고 다음에 교제는 Milpitas 경찰서 옆에 있는 Target Master 사격장으로 장소를 옮겼다.  참석자 명단: Me, Howard, Danny, Nick, Jack. 5명이었다.

 

실컷 총을 쏴대고 총알 값을 계산하는데 거의 $250 정도다.  5명이 나누어 부담하니까 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Not bad.  이날에 결과는 최소한 2명이 곧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13 짜리 결혼 전 상담을 나에게 부탁하였다.  엄청나게 좋은 수확이었다.  장소는 내 오피스나 우리 교회에서 하기로 임의로 정했다.